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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해외 특허 출원∙기술이전 ‘최다’… 성균관대 기술이전 수입료 ‘1위’

‘2013년 대학 산학협력활동 조사보고서’ 결과 발표

입력시간: 2014.12.29 1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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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전 건수 

                 기술이전 수입료

      기술이전 계약 건당 기술료

            대학

   건수 

             대학

  수입료

 (백만원)

              대학

  기술료

 (백만원)

          서울대학교

    104

        성균관대학교

   3,582

    울산과학기술대학교

    167

       성균관대학교

     86

          한양대학교

   2,988

       포항공과대학교

     96

         경북대학교

     74

          고려대학교

   2,967

          한양대학교

     68

         인하대학교

     70

        한국과학기술원

   2,790

          연세대학교

     64

         전남대학교

     68

          서울대학교

   2,435

        광주과학기술원

     64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현황과 기술이전 실적이 우수한 대학 명단이 공개됐다. 해외 특허 출원은 서울대가, 국내 특허 출원은 카이스트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기술이전 실적의 경우 기술이전 건수에서 서울대가, 기술이전 수입료에서 성균관대가, 기술이전 계약 건당 기술료에서 유니스트가 각각 1위에 올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국 423개 대학(대학 284개, 전문대 139개)의 산학협력활동 현황 및 성과를 조사·분석한 ‘2013년 대학 산학협력활동 조사보고서’를 내년 1월 대학 등 관련기관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해외 특허출원은 2963건, 국내 특허출원은 1만 5176건으로 2009년 대비 각각 73.6%, 4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외 특허등록은 963건, 국내 특허등록은 1만 864건으로 2009년 대비 각각 163.8%, 230.9% 증가했다.


해외 특허 출원은 서울대가 218건으로 가장 많았고, 포스텍(196건), 카이스트(187건), 연세대(128건), 한양대(128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특허 등록은 포스텍(145건), 서울대(139건), 카이스트(91건), 한양대(57건), 고려대(52건) 등이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국내 특허 출원과 등록 현황을 대학별보면 카이스트(출원 939건/등록 894건), 서울대(출원 759건/등록 588건), 고려대(출원 600건/등록 552건), 연세대(출원 583건/등록 450건)가 1~4위를 차지했다.


5위~10위 순위에서는 6위 경북대를 제외하고 특허 출원과 등록별로 대학 순위가 달라졌다. 국내 특허 출원 기준으로 보면 한양대(555건), 경북대(489건), 경희대(461건), 성균관대(410건), 인하대(371건), 포스텍(344건) 순이었다. 국내 특허 등록 기준으로 보면 성균관대(352건), 경북대(334건), 인하대(311건), 포스텍(294건), 한양대(291건), 건국대(289건) 순이었다.


대학별 기술이전 건수는 서울대(104건), 성균관대(86건), 경북대(74건), 인하대(70건), 전남대(68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하지만 기술이전 수입료는 기술이전 건수 2위를 차지한 성균관대가 35억 8200만 원으로 1위에 올라섰다. 뒤를 이어 한양대(29억 8800만 원), 고려대(29억 6700만 원), 카이스트(27억 9000만 원) 순이었다. 서울대는 24억 3500만 원의 수입금을 올리며 5위로 내려앉았다.


기술이전 계약 건당 기술료를 기준으로 보면 유니스트가 1억 6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포스텍(9600만 원), 한양대(6800만 원), 연세대(6400만 원), 지스트(6400만 원) 순이었다.


대학들의 기술이전 계약 건수는 2584건으로 2009년 1365건과 비교해 89.3% 증가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2009년 대비 77.3% 증가한 494억 1500만 원이었다.


대학의 기술이전 유형을 살펴보면 대기업 115건, 일반중소기업 1979건, 벤처중소기업 298건을 체결해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과의 기술이전이 19.8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대학과 중소기업 기술이전 계약은 1144건으로 대기업(18건)에 비해 63.6배나 많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들이 대기업에 비해 기술력이 약한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김준환 기자 kimjh@daeh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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