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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한양대(ERICA) 등 21개교 프라임사업 선정… 대학 구조조정 본격화

대형 9개교, 소형 12개교… 300억 원 지원 대학은 미선정
2017학년도부터 입학정원부터 반영, 공학정원 4856명 증가

입력시간: 2016.05.03 16: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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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와 한양대(ERICA) 등 21개 대학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지원사업인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이른바 프라임사업 학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17학년도부터 대학가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프라임사업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토대로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해 정원조정 등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정원을 조정하는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프라임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형에는 건국대, 경운대, 동의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한양대(ERICA) 등 9곳이 선정됐으며 소형에는 성신여대, 이화여대,  경북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동명대, 신라대, 건양대, 상명대(천안), 군산대, 동신대, 호남대 등 12곳이 선정됐다. 

백성기 평가위원장 겸 사업관리위원장은 “대형 유형의 경우 최고 300억 원까지 지원받는 1개교를 포함, 9개교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그만큼  큰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진 대학이 없고, 300억 원을 신청한 대학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들은 사회의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해 학과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올해 2021억 원을 포함해 오는 2018년까지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프라임 사업에 따른 학사 구조 개편 등으로 학생 정원이 이동되는 규모는 총 5351명으로서, 2017학년도 입학정원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정원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분야는 공학으로 4856명이 증가하게 되는 반면, 인문사회(2626명)와 자연과학(1479명), 예체능(819명), 공학(427명) 정원이 이만큼 줄어들게 된다.

교육부는 프라임 사업을 통해 취업률을 2018년까지 평균 약 3.1%p, 2023년까지 평균 약 7.7%p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준환 기자 kimjh@daehac.com




태그 :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프라임사업 21개 대학 선정 대형 소형 학사구조개편 정원조정 취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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