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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입학식 ‘이모저모’

▲강동대 ▲경복대 ▲경인여대 ▲구미대 ▲대덕대 ▲대원대 ▲삼육보건대 ▲선린대 ▲안산대 ▲연암대 ▲전주비전대 ▲충북보건과학대 ▲한국영상대

입력시간: 2017.03.07 1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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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닷컴 이민호 기자] 전문대학들이 지난 주부터 입학식을 거행하며 학기 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문대학들이 잇따라 입학식을 개최하며 독특한 행사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구미대에선 전문대 최초로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여학생 2명이 입학, 한국영상대에선 입학식을 대학 ProTV를 통해 교내 전체에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입학식을 개최하고 있다.

 

 

■강동대 “미래를 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동인으로 성장하길”... 입학인원 1612명

 

강동대학교는 2월 28일 대운동장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강동대학교 신입생 총 입학인원은 1,612명이며, 입학식은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교표 수여, 보직교수 및 학과장 소개,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에선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간호학과에 입학한 최유진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했다.

 

류정윤 총장은 입학식 환영사를 통해 “훌륭한 선배를 뛰어넘는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미래를 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동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류정윤 강동대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동대)

 

 

■ 경복대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인재가 되길”... 입학인원 2725명

 

경복대학교는 2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 및 체육관에서 제26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2725명의 신입생이 참석했으며 각 학부별 학부장의 학사보고, 신입생과 교수들이 화합하여 진행하는 대학생 나의 다짐 및 교수성실교육 선언에 이어 입학성적 우수자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과별로 비전위크(Vision Week)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비전위크는 신입생의 올바른 대학생활의 첫 걸음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김경복 부총장은 “2017학년도 경복대학교 신입생들이 훌륭한 교수님들의 지도와 선배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입학식. (사진=경복대)

 

 

■ 경인여대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데 함께 하겠다” ... 입학인원 1916명

 

경인여자대학교는 2월 28일 교내 20주년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제26회 경인여자대학교 입학식'을 거행했다.

 

입학식은 2017학번 새내기 19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배 ▲국민의례 ▲내빈소개 ▲학사보고 ▲입학승인 ▲입학선서 ▲총장식사 ▲장학수여 ▲축하공연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성적우수 장학증서는 한상은(유아교육과), 가족기업 장학증서는 송나연-설로테(이하 I Belle 헤어과), 정지현-이현희(이하 KWPPA웨딩플래너과) 양이 수상했다.

 

김길자 총장은 “여러분의 귀한 대학생활에서 세븐드림, 즉 '낭만과 열정, 비전과 건강, 매력과 감동 그리고 행복'의 일곱가지 드림을 누리고 꿈꾸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데 함께하는 경인여자대학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간호학과 입학식이 열렸다. 전체수석자인 태양장학은 김채은(간호학과)양이 수상했으며 201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이 4년동안 수업을 받게 된다.

 

한편 올해 4회째 맞는 2017학년도 학사학위 입학식은 오후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317명의 신입생이 새롭게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밟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자 총장, 김헌환 교목실장, 이성은 교무처장, 김기현 학생처장 등 교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경인여대 입학식. (사진=경인여대)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이 신입생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경인여대)

 

 

■ 구미대 GKS 장학생 첫 입학 화제 ... 전공심화과정 포함한 입학인원 2467명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제26회 입학식이 27일 대학 긍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입학식에는 주은영 재단이사장, 정창주 총장을 비롯 주요 내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공심화과정을 포함한 총 2467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했다.

 

입학생 중 경북지역 전문대 최초로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여학생 2명이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사업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해 국제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외국 유학생 지원 사업이다. 외국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이들에게 3년간(한국어연수 1년, 대학 과정 2년) 한국어연수비, 대학 등록금 전액과 항공료, 생활비, 정착지원금, 의료보험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산업경영학부에 입학하는 디나라(Dinara·키르기스스탄·21) 씨와 눌자혼(Nurjakhon·우즈베키스탄·21) 씨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어에 능통한 눌자혼 씨는 토픽(TOPIK, 한국어능력시험) 5등급 소지자로 1년간의 어학연수 없이 바로 입학하면서 한국어능력 우수자로 매월 1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는다. 눌자혼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경제학과 한국어를 배워 학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경력으로 현지 한국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다.

 

다나라 씨는 한국에 오기 전 11학년(우리나라 고등학교) 수석 졸업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인재로 오쉬 공과대학교 경제학을 전공 중이었다.

 

나라는 다르지만 이들의 꿈은 닮았다.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이후 취업을 하는 것.

 

디나라 씨는 고국에 돌아가 현지의 한국 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눌자혼 씨는 한국에서 취업해 실력을 쌓아 고국에서는 한국 기업과 협력하는 회사를 설립하고 싶다고 한다.

 

▲구미대 입학식. (사진=구미대)

 

▲GKS 사업을 통해 구미대로 입학한 디나라 씨(왼쪽)와 눌자혼 씨(오른쪽). (사진=구미대)

 

 

■ 대덕대, 신입생 입학식을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부터 시작해 눈길

 

대덕대학교는 2일 군사학부 전투부사관과 학생(82명, 1~2학년)이 입학식에 이어 국립대전현충탑 참배를 하며 국가에 대한 호국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전투부사관과는 매년 신입생들의 입학식 행사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로부터 시작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군 간부가 되고 싶어 군사학부 전투부사관과를 지원한 학생들이 생을 바쳐 조국을 구한 호국 영령들께 참배를 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우리가 책임지겠다는 다짐을 하며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허동욱 전투부사관과 학과장은 “현충탑 참배와 천안함 46용사묘역 참배, 보훈 미래관 및 호국철도기념과 견학 등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가의 간성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한다”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대학생활도 열정적으로 하여 군장학생에 합격, 군 간부로 진출하고 있다” 고 말했다.

 

▲대덕대 군사학부 학생들이 입학식에 이어 대전구립현충원을 참배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덕대)

 

 

■ 대원대, 신입생 82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증서 ‘수여’ ... 입학생 1264명

 

대원대학교는 2일 민송체육관에서 23번째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에서는 전문학사학위 전기전자과 등 22개 학과 1084명, 학사학위 간호학과 등 5개 학과 180명으로 총 1264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했다.

 

제약품질관리과 김강산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서 신입생 선서를 통해 학칙을 준수하고 꿈과 비전을 키워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825명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장학증서 수여 대상자는 ▲설립자장학생 강수민 등 10명 ▲성적우수장학생 박소정 등 30명 ▲제천사랑장학생 석용재 등 170명 ▲지역사랑 장학생 차승호 등 147명 ▲DUC사랑장학생 홍은기 등 326명 ▲어학우수장학생 홍성우 등 3명 ▲동계동과장학생 이한국 등 21명 ▲만학도장학생 김진희 등 84명 ▲지방인재장학생 강찬양 등 34명 등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전기전자과를 졸업한 이준우 학생은 ‘제천시 공무원 특별 임용을 위한 장학생 선발 업무 협약’에 따라 이근규 제천시장에게 ‘제천시공무원임용장’을 수여해 전달받았다.

 

▲대원대학교 입학식. (사진=대원대)

 

 

■삼육보건대 “ACE36 인재로 성장해 사회로 나아갈 것”... 입학생 549명

 

삼육보건대학교는 2월 27일, 28일 양일간 교내에서 신입생 입학식과 전공심화과정 입학식을 각각 개최했다.

 

27일 입학식에선 새내기 대학생 457명을 포함해 학부모, 재학생 각 부서장 및 학과장과 교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지난주에 개최한 비전세움에 대한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된 후 ▲개식사 ▲국민의례 ▲교육이념낭독 ▲신입생 대표선서 ▲교직원 축가 ▲총장 환영사 ▲교가제창 ▲폐식사 등으로 마련됐다.

 

비전세움학기 시상식에는 ▲오리엔티어링 간호학과 양윤석 ▲창의적 컵쌓기 노인케어창업과 문승준 ▲NCS비전탐험대 간호학과 이종호 ▲장기자랑 의료정보과 김희선 등이 우수자로 선정돼 소정의 상금을 받았으며, 행운권에 당첨된 피부건강관리과 곽다훈 학생은 노트북을 경품으로 받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29일 개최된 전공심화과정 입학식에선 박두한 총장, 교학처장, 간호학과 학과장, 간호학과 전공심화지도교수, 치위생과 학과장, 교목실장과 간호학과 38명, 치위생학과 29명의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됐다.

 

박두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 여러분이 우리대학에서 공부하는 2년, 3년, 또는 4년간의 시간을 통해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을 지닌 진심의 인재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며 “우리의 知·德·體 三育교육을 마치면 이 사회가 인정하는 ACE36 인재가 되어 자신만만하게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이 김희선 의료정보과 학생에게 장기자랑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 선린대 “참된 인성과 전문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는 2월 28일 인산관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김규병 이사장, 이사를 비롯한 내빈 및 대학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한 이하진(간호학과, 전체수석) 학생은 선린대학교의 새로운 구성원으로서 재학기간 동안 학칙을 준수하고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변효철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선린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축하한다. 성공적 대학생활을 위해 첫째, 방향설정을 분명히 할 것. 둘째, 고도를 높일 것. 셋째 매 순간 성실할 것”이라고 당부하며 “참된 인성과 전문성을 지닌 시대요구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선린대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 이하진 학생이 변효철 총장에게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선린대)

 

 

■ 안산대, 입학성적 우수자 장학증서 ‘수여’ ... 입학생 1661명

 

안산대학교는 2월 23일 교내 강석봉기념관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전문학사학위 과정 1,661명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입학식은 임승룡 이사장의 축사, 김주성 총장의 치사, 신입생 선서(학생대표 이유림, 간호학과)와 입학성적 우수자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오후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김화선 학생복지처장의 대학생활 안내와 안전과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 교육, 제33대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신입생 환영회와 학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김주성 총장은 치사에서 "학과의 전임 교수와 산업체 겸임 교수, 그리고 선배와 학우들과의 인간적이고 깊은 만남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입학식. (사진=안산대)

 

 

■연암대 “최고의 전문인력이 되는 첫 출발될 것” ... 입학생 전공심화과정 포함 549명

 

연암대학교는 2월 28일 교내 인화관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가족, 재학생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축산계열, 친환경원예계열 등 전문학사과정 7개 학과 510명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39명에 대한 육근열 총장의 입학허가에 이어 전문학사과정 차진영(축산계열) 학생 및 전공심화과정 김태주(원예조경학과) 학생의 신입생 선서가 이어졌다.

 

신입생 44명은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등록금 전액을 면제 받는 전문학사 교비 성적우수장학생에는 동물보호계열 이화영 학생 외 3명, 전공심화 교비 성적우수장학생에는 축산학과 김지웅 학생, 전문학사 1학기 등록금 2/3지급 교비 성적우수장학생에는 축산계열 홍성진 학생 외 4명, 전공심화 1학기 등록금 2/3지급 교비 성적우수장학생에는 축산학과 우주석 학생, 전문학사 1학기 등록금 1/3지급 교비 성적우수장학생에는 외식산업과 정진형 학생 외 30명, 전공심화 1학기 등록금 1/3지급 교비 성적우수장학생에는 축산학과 김귀현 학생 외 1명 등 총 44명의 신입생이 입학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육근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암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신입생 여러분은 연암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 세운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보내고, 또한 대학생활 동안 실기체득에 매진해 산업현장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전문 인력이 될 수 있도록 힘찬 출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 2박 3일간 진행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진로캠프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와 포부를 정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포부를 밝혔고 “연암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해 보람찬 대학생활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연암대학교 입학식. (사진=연암대)

 

 

■ 전주비전대, 협약기업에서 1억1200만원 장학금 전달... 입학생 1600여명

 

전주비전대학교는 2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전문학사와 학사학위심화과정 새내기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학식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축하 공연, 학생 대표 선서와 함께 총동문회,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있는 기업체들이 총 1억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한영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생의 성패는 대학생활 중 특히 첫 1년 신입생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큰 영향을 받는다”며 “가장 빛나고 중요한 시기에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노력해 꿈을 설계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전주비전대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 학생이 한영수 총장에게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전주비전대)

 

 

■ 충북보건과학대 “자랑스런 충북보과대인이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 입학생 1310명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월 28일 교내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용석 총장, 박재택 이사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 신입생,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해 신입생에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학교의 교육이념인 창의, 품성, 봉사를 이해하며 대학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2017학년도 신입생은 27개 학과 1310명(정원 내·외, 산업체, 4년제 전공심화과정 포함)이 입학했다.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5개 학과(간호학과, 보건학과, 사회복지학과, 스포츠과학과, 경찰행정학과) 108명이 입학했다.

 

이날 박주찬 반도체전자과 학생과 유경빈 간호학과 학생이 입학성적우수 장학증서를 받았다.

 

박용석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 자신을 개발하고 개척해 나가는 멋진 대학 생활을 할 것"을 당부하고 "대학 교직원은 품성을 겸비한 참된 인재양성과 여러분을 잘 가르치고, 잘 취업시켜 졸업 후에 자랑스런 충북보과대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식에선 테너 강진모의 “오 쏠레미오”와 “희망의 나라로” 축가와 간호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소울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입학식. (사진=충북보과대)

 

 

■ 한국영상대 “프로로 성장하는 대학 생활되길” ... 입학생 1265명

 

한국영상대학교는 2,3일 양일간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유재원 총장과 교직원, 신입생 1,265명 등 총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홍보영상 ▲입학선서 ▲축하공연 ▲축사 ▲대학안내 ▲학생역량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굿프렌드 의사소통 프로그램 ▲MBTI ▲김동성의 ‘희망특강을 통한 자존감 향상’ ▲기적을 만드는 Team Geist ▲진로 비전 등으로 구성돼,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친밀감을 강화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이날 입학식은 대학 ProTV를 통해 교내 전체에 생중계돼 눈길을 끌었다.

 

유재원 총장은 “끼와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학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마에서 프로로 성장하는 즐거운 대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 입학식에서 유재원 총장이 입학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이민호 기자 iq2360@daeh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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