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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의 진실]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과


입력시간: 2017.08.17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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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학닷컴)

 

 

안녕하세요. 저는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13학번 이준우입니다.

 

저희 경영학과는 전반적으로 기업이 운영하는 방식과 기업이 어떻게 이익을 최대로 창출할 수 있는가?

 

또 기업에 속해 있는 구성을 연구하는 등 여러 가지 기업의 목적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과입니다.

 

이렇게 글로 써서 보면 지루 할 수도 있는 학과 이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사회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희는 1학년 때는 전체적인 경영학에 대해서 배우고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마케팅, 재무, 회계, 생산운영관리, 노사, 계량경영학 등 자세한 학문에 대하여 연구합니다.

 

저희 학교는 국립대여서 국가 장학금 제도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저소득층 장학금, 성적 장학금등 대표적인 이 장학금들 말고도 찾아보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아주 많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는 등록금이 아주 쌉니다.

 

저희 선배들은 대부분 기업의 사무직이나 영업직으로 취직하거나 은행, 공무원, 창업 등 진로가 어디에 편중 되어 있기 보다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로 다양하게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학과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저의 진로 계획은 창업입니다. 되게 막연하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다양한 정보들도 찾아보고 경험도 쌓아 보면서 준비 중입니다. 학업에도 물론 신경을 써야 최고의 CEO가 될 수 있겠죠?

 

저는 일단 고등학생 시절 경영학과는 사장님이 되기 위해 가는 학과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그런데 대학에 들어와 수업을 듣다 보니 경영자뿐만 아니라 노동자나, 중간관리자, 또한 유통에서부터 고객등과 같이 포괄적인 것들을 배우는 학과였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낯설고 배울게 많다고 생각 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아는 것도 많아지고 팀 과제나 발표를 할 때에 벌써 취업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과는 선배들에게 선배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형, 누나라고 부르는 것이 더 편해서 10살 이상 나는 선배들에게도 형, 누나라고 부릅니다.

 

문과대라 처음 입학했을 때는 예대나 체대에 비하여 술자리도 없고 재미가 없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술자리도 많고 선배 후배 간에 벽이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고학번이 된 저도 후배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구요. 후배들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 선후배 개념은 거의 없고 모두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준해두면 좋을 것은 제 생각에는 뉴스를 많이 보는 것입니다.

 

기업에 대하여 배우기 때문에 국가경제 상황이나 문화들을 많이 알아놔야 공부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경영학이 앞에서 말했듯이 포괄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아는 학우가 가장 유리 합니다. 시험에서도 경제상황을 물어보시는 교수님들도 계시답니다.

 

경영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대입 준비생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현재만 보지 말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힘들다고 해서 가만히 계시면 미래에도 분명히 똑같이 힘듭니다. 버티세요.

 

어떤 일을 하던 버티는 사람이 마지막에 이기는 사람입니다.

 

지금 성공적인 기업들의 CEO들을 보면 버티면서 그 자리까지 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다 하세요. 지금 놀고 싶으면 노세요. 지금 살고 있는 이 시절 평생 한번 뿐입니다. 놀고 싶으면 놀고 먹고 싶으면 먹고 쉬고 싶으면 쉬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거 참으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힘든 인생입니다.

 

그 대신 가장 중요 한 것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며 해야 합니다.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놀 때는 잘 노는 사람이 가장 멋진 사람입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세요 꼭!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입시 팁은 하나만 보지 마세요.

 

세상 엄청 넓고 할 수 있는 일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젊습니다.

 

하나만 바라보기에는 너무 젊고 세상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하나만 하기 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경영학과 가고 싶다고 해서 다른 대학교 다 경영학과만 넣지 말고 다른 과도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문과라 해서 문과만 지원하지 말고 이과도 지원하면서 정보도 열심히 찾으면 관심가는 분야가 분명이 있을 겁니다.

 

지금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버티시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학과의 진실>은 대학 재학생이 대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직접 자신의 학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입니다. 기성 인터뷰에서 듣지 못하는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 편집자 주 -

 


한용수 기자 hanys@daehac.com



태그 : #경영학과 #금오공대 #학과의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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