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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입전략 4탄] 수학논술 남은기간 대비전략


입력시간: 2017.08.10 0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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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대학닷컴)

 

 

1. 자연계열 논술전형 유의사항

 

Ⅰ. 이제는 목표대학 결정해야.

남은기간 자연계열 논술전형 대비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6월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논술전형 전략을 세워야 한다. 최종 결정은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가지고 수시 원서를 접수하겠지만, 그전 6월 모의평가 성적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정시 대학,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학 논술, 수학+과학 논술 그리고 수학+인문 논술 등 통합논술을 실시하는 대학 중 어떤 논술 유형의 시험을 볼지 최종 결정해야 한다.

종로학원에서는 수시·정시 지원가능예측 서비스를 홈페이지에(www.jongro.co.kr)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예측 서비스를 이용해 현재 자신의 현 위치를 알고, 정시에 지원 가능한 대학을 가늠하고, 논술전형의 목표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제 자연계열 논술전형을 준비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 유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Ⅱ. 수학, 과학 논술 실시대학, 배점 기준을 꼼꼼히 봐야.

대학별로 수학과 과학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을 살펴보면 수학과 과학 배점 비중이 다 틀리며 대다수 대학은 수학 비중이 더 높다. 수학 배점 비중이 높은 대학 순으로 보면 경북대〉중앙대〉건국대〉성균관대〉경북대(의예) 순이다. 하지만 동국대, 숭실대, 아주대(의대)는 과학 비중이 수학보다 더 크거나 수학과 동일하기 때문에 이 대학을 지원하는 수험생은 과학 논술 대비를 수학만큼 비중 있게 준비해야한다. 단, 성균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는 2018학년도 논술 반영 과목이 개편 되었다.

 

 

Ⅲ. 논술도 수능과 같이 시간 배분을 신경 써야.

각 대학에서 제공하는 선행학습영향평가서를 살펴보면 출제 문항(제시문과 문제)별로 출제 범위와 예상 소요 시간이 공지 되어 있으며, 대학에서도 수험생들이 문항별로 어느 정도 시간 소요될지 계산을 하며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예로 연세대 논술 고사 문항별 시간을 살펴보자. 2016학년도에는 수학 문항 당 35분 정도 2017학년도에는 수학 문항 당 20분에서 30분 정도 예상시간이 주어졌다. 연세대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수학 문항 당 적어도 30분 내에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 되어야 실제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연세대를 예로 들었지만 목표하는 대학의 선행영향 평가서에 문항 당 예상 시간을 살펴보고 거기에 맞춰 시험을 보며 답안 쓰는 연습이 중요하다.

 

그리고 대학별 시험 기간을 살펴보면 시험시간이 가장 긴 대학은 연세대가 150분이며, 대다수 대학은 100분~120분이 주어진다. 그중 시간이 가장 짧은 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로 80분이며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서울여대가 90분으로 시험시간이 짧다. 시험 시간이 짧은 대학을 응시하는 수험생은 90분 이내에 논술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꼭해야한다.

 

 

Ⅳ. 선행학습영향평가, 논술 모의고사 등 대학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야.

논술전형을 준비하면서 목표하는 대학의 선행학습영향평가, 논술가이드북, 지난해 기출문제, 올해 모의논술을 풀지 않고 논술전형에 응시하는 학생은 없을 것이다. 특히 올해 출제되는 논술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목표대학의 모의논술을 신청해 시험을 보고 첨삭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 대다수 대학이 모의논술의 실시했지만 서강대, 건국대, 동국대, 서울여대, 덕성여대가 7월 중 모의논술을 실시할 예정이니 목표대학이라면 꼭 응시해 논술 첨삭을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미 모의논술을 실시한 대학에서는 모의논술 문제와 해설 자료를 공개하니 꼭 확인하고 풀어보아야 한다. 한양대 같은 경우 응시자 우수답안을 공개하고 있어 자신의 답안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대학별로 기출문제 및 모의논술 문제 해설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 논술유형이 바뀐 성균관대학교를 응시하는 학생은 필수로 모의논술 문제를 풀어보고 올해 바뀐 논술유형을 대비하는 해야 한다.

 

 

Ⅴ. 논술전형의 당락을 결정하는 최저학력 기준, 꼼꼼히 살펴봐야.

논술 전형에서 수능 성적은 논술 실력만큼이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학 입시설명회에서도 최초 경쟁률의 절반 가까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한다. 그렇다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수험생에게 무조건 불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험생의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자신이 지원한 대학․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예측해야 한다. 그리고 2018학년도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많이 변경되었다. 지원 대학별로 꼼꼼히 확인해 보고 특히 대학별로 영어 등급과 한국사 등급을 지정해놓은 대학과 탐구 과목에서 반드시 2개 과목 응시를 지정해 놓은 대학이 있으니 수능 필수 응시 영역을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미 적용하는 대학은 올해 신설된 한국산업기술대와 새로이 인하대가 있으며, 작년과 동일하게 가톨릭대(간호, 의예), 아주대(의학)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살펴보면 올해는 서강대가 계열 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였다. 연세대(원주)가 인문/자연 2개 영역 합산 시 영어 1등급을 1개 과목 3등급으로 인정되며, 연세대와 연세대(원주) 의예과는 과학탐구 다른 과목 2개를 응시하고 같은 과목 Ⅰ,Ⅱ는 안 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만약 현 상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기 힘든 상황이라면, 우선적으로 수능 이후 논술 전형에 응시하는 방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을 고려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Ⅵ. 연세대 수능 이후로 시험일정 변경, 11월 18일, 19일 논술전형 지원전략 잘 짜야.

2018학년도 논술 일정 중 큰 변화사항은 고려대 논술 폐지로 수능 이전에 실시했던 연세대가 수능 이후로 논술일정을 변경하였으며, 동국대와 한양대(에리카도) 수능 이후로 논술일정을 변경하였다. 수능 이전에 자연계열 논술시험을 실시하는 대학이 시립대 등 4개 대학으로 줄어들었으며, 수능 이후는 신설된 덕성여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25개 대학이 논술시험을 실시한다. 논술 전형의 경우 논술고사 실시 시기에 따라 수능 이전과 수능 이후로 구분할 수 있다. 수능 이전과 수능 이후 논술 지원 전략은 달라야 하는데, 수능 이전 실시 대학은 수능 이전에 논술 고사를 보기 때문에, 상향, 적정 지원이 원칙이다. 반면 수능 이후 실시 대학은 상향, 적정, 안전 지원을 병행하고, 수능 성적에 따라 논술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특히 상위권 수험생은 수능 이전에 논술 시험을 실시한 연세대학교가 수능 이후로 바뀌어 수능 준비에는 수월하게 되었으나 연세대와 같은 날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경희대(의·치·한의대), 울산대(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연대와 같이 시험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대다수 주요대학이 11월 18일, 19일에 논술시험을 실시하여 목표하는 대학의 논술시험 날짜와 시험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같은 날 시험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남은기간 수학 논술 대비전략.

 

Ⅰ. 내신과 수능을 통한 수학 개념정리와 논술 공부를 병행해야.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과 과학 교과를 바탕을 두고 치루는 시험이기에 내신, 수능, 논술을 따로 구분하기 어렵다. 결과를 중시하는 단답형 문제가 출제되면 내신과 수능 그리고 과정이 중시되는 서술형 문제로 출제되면 논술시험이 되는 것이 자연계열 수학, 과학 문제이다. 또한 현재 고3 자연계열 수험생인 경우 현재 수학 및 과학 교과 학습 범위가 수능과 논술에 대해 준비할 수 있는 마무리 단계가 아니다. 이 상황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논술 준비를 한다면 주요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과 나가서 정시 준비가 제대로 안 될 소지가 많다. 대다수 대학이 공교육 정상화 법 이후 제시문과 논제를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수능과 논술을 따로 분리해 공부하지 말고 내신과 수능을 통해 모르는 수학 개념정리를 차분히 정리해야 한다. 특히 과년도 수능 기출이나 6월 모의평가 수학 4점 문제를 적극 활용하면 수능과 논술을 같이 대비할 수 있다. 논술도 4점 문제는 개념들 사이의 연계성을 파악해 문제에 적용하는 문제여서 논술과 큰 차이가 없다. 그리고 최근 논술 문제에서 제시문이 짧게 주어지거나 문제만 주어지는 수능과 가까운 문제도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수능 기출문제를 풀며 대비하는 것이 좋다.

 

Ⅱ. 고1, 2 학년 수Ⅰ, Ⅱ와 수학 빈출 주제 꼭 학습해야.

대다수 자연계열 학생은 수능범위인 미적분Ⅰ·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에 치중해 공부하지만 논술은 고1, 2학년 때 배웠던 수Ⅰ, 수Ⅱ 범위에서도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고1, 2 학년 범위도 소홀이 하면 절대 안 된다. 특히 도형의 방정식, 집합과 명제, 함수, 수열, 지수와 로그는 매해 대학에서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단원이니 논술을 준비하면서 꼭 다시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다수 대학에서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수열의 극한, 무한급수, 함수의 극한과 연속, 평균값,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차곡선, 공간도형과 벡터는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Ⅲ. 논술 답안을 써보는 연습과 꼭 첨삭을 받아야.

내신과 수능은 교과과정에 있는 정확한 공식을 이용해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논술은 제시문에 나와 있는 공식을 이용하고 문제의 답안을 유도하는 과정을 글로써 풀어 설명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답안을 쓸 때 단순히 문제 풀이만 쓰는 것이 아니라 풀이 과정을 글로 잘 설명하고 자신의 설명에 필요한 공식, 그래프, 그림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풀이과정도 또박또박 쉽게 잘 알아볼 수 있게 쓰는 글쓰기 연습도 중요하다.

처음 논술을 접하는 수험생은 학교 논술 수업이나 EBS에서 제공되는 논술강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논술 수업만 듣고 평소에 답안을 작성하는 하지 않으면 논술준비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또한 논술 답안을 써보고서 끝나면 안 되고 선생님을 통해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을 적절히 사용했는지 논술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첨삭을 꼭 받아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목표대학의 기출문제 및 모의논술을 시험을 보고 첨삭을 받는 방법이다. 아직 서강대, 건국대, 동국대, 서울여대, 덕성여대가 7월 중이나 이후 모의논술을 실시할 예정이니 목표대학이라면 꼭 응시해 논술 첨삭을 받는 것이 좋다. EBS에서도 1:1 논술 첨삭을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실시하고 선착순 서비스하고 있다. 대학별 논제 기출 정보를 살펴보고 목표대학 시험에 응시하며 첨삭 받는 것도 매우 좋다. 마지막으로 사설기관에서 실시하는 유료 모의논술고사도 응시해 타 수험생과 자신의 논술 실력 점검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Ⅳ. 논술 노트는 꼭 활용해야.

모든 공부가 그렇듯이 논술도 자신 만의 논술을 정리하는 핵심 노트가 필요하다 단지 다른 과목과 달리 수업내용을 적는 노트가 아니라 대학 기출문제 및 모의문제를 풀며 답안을 노트에다 적고 첨삭을 통해 예시답안과 자신이 틀림 점 그리고 내가 몰랐던 개념 정리를 여기다 적어 놓아야 한다. 특히 못 푼 문제는 대학에서 제공한 예시 답안을 복기해보면서 어느 범위에서 출제 되었는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개념이 무엇인지, 풀이 과정 중 내가 이해 못한 부분이 어디 인지 꼼꼼히 찾아 적어 놓는 것이 좋다. 이렇게 목표대학 3개년 기출문제와 모의논술 문제 그리고 기타 논술 문제 답안을 작성하고 첨삭 받고 모르는 개념도 정리해 놓으면 최종 마무리 단계에서 노트를 보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부분을 단기간 몰입해 공부하는 방식을 취할 수 있다.

 

Ⅴ. 논술 공부 일주일 4시간 정도, 주말과 여름 방학 최대한 활용.

평소에 내신 그리고 9월 모의평가와 최종 11월 수능 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수능 이전 논술전형과 수능 이후 11월 18일 19일 논술전형을 준비한다면 무조건 수능 준비만을 할 수 없다. 평소 논술 준비는 일주일에 4시간 넘지 않는 시간 내 공부 하도록 하자. 그리고 하루에 1시간씩 4일에 나누어 공부하기 보다는 한번에 4시간 집중해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대다수 자연계열 논술시험 시간은 120분이다. 한주에 목표대학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120분 그리고 풀어본 답안지를 대학에서 제공한 출제의도와 예시 답을 보고 자신의 틀린 점, 모르는 개념 등을 찾아보는 정리 하는 시간이 60분 그리고 모르는 개념을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학습하는 시간 60분 총 4시간 정도 공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름방학도 최대한 활용해 그동안 부족한 수학적 개념을 공부를 병행하고 가능하면 학교에서 진행하는 논술 수업이나 EBS 논술 강좌를 시청하며 같이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8학년도 대입전략] 시리즈는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대학닷컴의 입시전문가팀이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대입 전략을 들려주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편집자주-

 


이민호 기자 iq2360@daehac.com



태그 : #논술 #입시 #논술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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